
CARE ID, K-DPP 인프라 구축 국책 R&D 참여
CARE ID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118억 원 규모의 국책 R&D 프로젝트 “탄소제로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전환 프로그램”에 핵심 데이터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 섬유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12개 기관과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합니다.참여 기관·기업은 △이새에프엔씨(ISAE F&C) △휴비스(Huvis Corporation) △일신방직(Ilshin Spinning) △건백(Gunbaek) △유니아텍스(Uniatex) △블랙야크(BLACKYAK) △시제(Sije) △한국조폐공사(KOMSCO) △한국섬유개발원(Korea Textile Development Institute) △한국섬유수출입협회(Korea Textile Trade Association) △KOTITI시험연구원(KOTITI Testing and Research Institute) △윤회주식회사(Yune Inc., CARE ID)입니다.
CARE ID는 공급망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생산 데이터, 에너지 사용량, 소재 추적 정보, 시험·검증 결과를 하나의 제품 단위 Digital Product Passport(디지털 제품 여권, DPP)로 통합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번 과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국 섬유패션 산업에 적용 가능한 K-DPP 모델, 즉 한국형 디지털 제품 여권 (Digital Product Passport, DPP)표준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12개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하나의 추적 가능한 흐름으로 연결하고, 제품 단위에서 검증 가능한 데이터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EU의 섬유 제품 대상 DPP 요구사항이 점차 현실화되는 가운데, 탄소 감축, 소재 이력, 생산 공정 정보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증명하는 역량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한국 섬유 공급망이 국책 R&D 차원에서 전 공급망 데이터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됩니다.
CARE ID는 이번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서, 한국 섬유패션 산업이 글로벌 DPP 전환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